교통사고 뒤 등 통증, 담 결렸다고 넘겨도 될까? (송도 포함 연수구 교통사고 통계)

해외의 한 지역 연구에서는 차 안에서 다친 성인의 43%⁠가 등 가운데 통증을 겪었고, 그 가운데 절반은 회복까지 석 달 넘게 걸렸습니다. 진찰만으로는 등뼈 골절을 다 가려내기 어려워, 사고로 등이 아프면 영상 검사로 뼈부터 살핍니다. 목과 등 위쪽 근육이 뭉쳐 아픈 근막통증 연구에서는 침을 맞은 쪽 통증이 더 많이 줄었습니다.

한동호 대표원장 ·

인천시 연수구 다나음한방병원 대표원장 한동호입니다. 오늘은 교통사고 뒤 등과 날개뼈 사이가 결리는 통증에 관한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.

자고 나니 날개뼈 사이가 결린다면

“사고 날엔 멀쩡하더니 이튿날 아침부터 날개뼈 사이가 결려요.”

“숨을 크게 쉬면 등 한가운데가 찌릿해요.”

“그냥 담이 결린 거라고만 생각했어요.”

사고 뒤 등 결림은 흔하고, 회복까지 오래 걸리기도 합니다 [1].

1. 등이 결리는 세 갈래 — 근육, 목, 뼈

차가 부딪히면 그 충격이 몸통과 어깨까지 전해져, 척추 둘레의 인대와 근육이 다칠 수 있습니다 [2].

충돌 시험에서는 등뼈 윗부분이 지나치게 젖혀지고 비틀리는 움직임도 보였습니다 [2].

충격이 컸다면 갈비뼈에 금이 가거나 부러졌을 수도 있습니다 [3].

크게 다친 사람은 뺀 해외 연구에선, 차 안에서 다친 성인 8,634명 중 43%⁠가 사고 탓에 등 한가운데가 아팠다고 응답했습니다 [1].

위에 「교통사고 뒤 등 가운데 통증 · 차 안에서 다친 성인 8,634명을 본 해외 연구」, 줄 넷 「43%: 사고로 등 가운데가 아팠던 사람」 「95%: 그 가운데 목도 함께 아팠던 사람」 「101일: 절반은 회복까지 이보다 오래 걸림」 「23%: 1년 뒤에도 회복되지 않은 사람」, 아래 띠에 「크게 다쳐 이틀 넘게 입원한 사람은 빼고 본 연구」를 적은 그림
교통사고 뒤 등 가운데 통증이 얼마나 흔하고 얼마나 가는지 본 연구 · 근거 [1]

등 가운데가 아팠던 사람의 절반은 스스로 회복됐다고 느끼기까지 101일 이상 걸렸고, 1년 뒤에도 23%⁠는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[1].

그 연구에서 등이 아팠던 사람의 95%⁠는 목도 함께 아팠습니다 [1].

편타 손상(교통사고 목 손상) 연구들을 모아 보면, 목과 등 위쪽 근육에 뭉친 자리(근막 통증 유발점)⁠가 있는 사람이 절반 안팎(48~65%)⁠이었습니다 [4].

2. 「담」⁠이라 넘기기 전에, 뼈부터 살피는 까닭

등 통증은 대개 영상 검사가 필요 없지만, 다친 일이 있으면 일찍 영상 검사를 고려하라는 것이 해외 영상의학 기준입니다 [5].

외상센터 한 곳의 기록을 보면 등뼈 · 허리뼈 골절이 확인된 사람 절반(52%)⁠이 첫 진찰 때는 아무 이상 없어 보였습니다 [6].

위에 「「담」이라 넘기기 전에 · 먼저 가릴 것 · 지침과 연구」, 세 단계 「다친 뒤에 생긴 등 통증: 일찍 영상 검사 · 크게 다쳤으면 CT」 「진찰에서 이상이 없어도: 골절이 있던 사람의 절반(52%)」 「갑자기 극심한 가슴 · 등 통증: 식은땀까지 나면 곧바로 응급실」, 아래 띠에 「증상은 사고 뒤 12~15시간이 지나 나타나기도 함」을 적은 그림
사고 뒤 등 통증에서 먼저 가릴 것 · 근거 [5][7][6][3][2]

크게 다쳤다면 등뼈는 X-⁠ray보다 CT로 먼저 살피라는 것이 해외 척추 외상 영상 기준입니다 [7].

등과 가슴이 함께 극심하게 아프면, 몸에서 가장 큰 혈관이 안쪽에서 찢어지는 대동맥박리 같은 응급일 수 있습니다 [3].

또 사고 뒤 증상은 그 자리에서 바로 오는 때도 있지만, 12~15시간쯤 흐른 뒤에 오는 때도 있습니다 [2].

그러니 등이 살짝 결리는 정도여도 사고 당일에 곧장 진찰을 받으시고, 결림이 가시지 않거나 새 증상이 생기면 한 번 더 진찰을 청해 보시길 권유합니다 [6][2][8].

연수구 경상자, 한 해 사이 57명 늘어

송도가 속한 연수구에서 일어난 사고로 2025년 경상(5일 이상 3주 미만 치료)⁠을 입은 사람은 707명으로, 한 해 전보다 57명 많았습니다 [9][10][11].

같은 기간 중상(3주 이상 치료)⁠을 입은 사람은 148명에서 135명으로 줄었습니다 [9].

경찰이 조사한 인명 사고만 센 숫자이며, 송도 한 곳만 따로 센 동(洞)⁠별 숫자는 공개된 통계에서 찾을 수 없습니다 [10][12].

3. 목과 등 위쪽이 뭉쳤을 때 — 지침의 등급과 연구들

우리나라 목 통증(경항통) 한의 표준 지침은 날개뼈 안쪽과 등 위쪽으로 뻗는 통증까지 목 통증에 넣었고, 추나와 약침은 통상 치료와 견준 권고에서, 침은 가짜 침이나 치료하지 않은 쪽과 견준 권고에서 등급이 A였습니다 [16]. 다만 편타 손상(교통사고에 따른 목 손상)⁠은 그 지침의 대상 밖입니다 [16].

한편 교통사고 한의 지침은 목 통증이 중심인 가벼운 손상이라면 침을 평소 치료에 곁들이는 쪽을 고려해야 한다며 B 등급을 매겼고, 약침도 같은 등급이었습니다 [2].

위에 「목 · 등 위쪽 통증과 국내 한의 지침 · 권고 등급」, 줄 넷 「A 등급: 목 통증 지침 · 추나 · 약침(통상 치료와 견줌)」 「A 등급: 목 통증 지침 · 침(가짜 침 · 치료 안 한 쪽과 견줌)」 「대상 밖: 편타 손상(교통사고 목 손상)은 이 지침이 다루지 않음」 「B 등급: 교통사고 한의 지침 · 목 통증에 침 · 약침을 함께」을 적은 그림
목과 등 위쪽 통증에 대한 국내 한의 지침의 권고 등급 · 근거 [16][2]

목과 등 위쪽 근육이 뭉쳐 아픈 근막통증증후군을 다룬 시험 10편(624명)⁠을 모으면, 침을 맞은 쪽이 견준 치료 쪽보다 통증이 더 많이 줄고 목을 움직이는 불편도 더 줄었습니다 [17].

21편(1,630명)⁠을 모은 다른 분석에서도 침을 함께 한 쪽 통증이 더 줄었습니다 [18].

오래된 목 통증에는 손으로 등뼈를 밀어 움직여 주는 수기 치료가 견준 방법들보다 통증과 목의 불편을 더 덜어 주었습니다 [19].

차 사고로 다친 뒤 목이 계속 아팠던 132명을 둘로 가른 국내 3개 병원 시험에선, 추나를 덧붙인 쪽이 통증과 목 기능, 삶의 질 모두 일반 관리 쪽을 앞질렀습니다 [20].

위에 「목 · 등 위쪽 통증, 시험이 본 것 · 교통사고 환자 대상은 국내 추나 시험」, 줄 셋 「근막통증 시험 10편 · 624명: 침 쪽 통증이 더 많이 줄고 목 쓰기도 나아짐」 「근막통증 분석 21편 · 1,630명: 침을 함께 한 쪽 통증이 더 줄어듦」 「교통사고 뒤 목 통증 132명: 국내 시험 · 추나를 더한 쪽 통증 · 목 기능 · 삶의 질 모두 더 나음」을 적은 그림
목과 등 위쪽 통증에 침과 추나를 본 시험 · 근거 [17][18][20]

국내 한방병원 14곳에서 이뤄진 추나 268만여 번을 살핀 연구에서, 심한 부작용은 10만 번에 0.04번으로 드물었습니다 [21].

4. 굳은 등은 쉬게 두기보다 계속 움직여 주기

교통사고 손상 관리를 다룬 해외 지침은 목 통증이 있어도 평소처럼 계속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알리고, 증상이 나빠지거나 새로 생기면 언제든 다시 의사에게 보이라고 했습니다 [8].

사고 뒤 2주간 목 보조기를 차고 일을 쉰 무리와 견주면, 평소대로 생활한 무리가 6개월 뒤 목 통증 · 두통 · 일상의 불편을 덜 겪었습니다 [22].

위에 「굳은 등과 움직임 · 해외 지침과 시험」, 줄 셋 「평소처럼 계속 움직이기: 나빠지거나 새 증상이 생기면 다시 진찰」 「2주 쉰 쪽보다 평소처럼 지낸 쪽: 6개월 뒤 목 통증 · 두통 · 일상의 불편이 덜함」 「뭉친 근육에 운동 · 시험 24편: 통증이 더 줄고 움직이는 범위가 넓어짐」을 적은 그림
굳은 등을 움직이는 일 — 지침과 시험 · 근거 [8][22][23]

뭉친 근육(근막 통증 유발점)⁠이 있는 사람을 본 시험 24편을 모으면, 운동을 한 쪽이 통증이 더 줄고 움직일 수 있는 폭도 커졌습니다 [23].

5. 돌아눕기 · 잠자리가 버거운 날의 잠깐 입원

등 통증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증상이라면, 사고 난 날부터 잠깐 입원하며 아픔을 달래고 상태 변화를 곁에서 지켜보시는 쪽을 권유합니다.

입원해 있으면 처음 진찰에서 드러나지 않은 뼈 손상이나 늦게 나타나는 증상이 없는지 다시 살필 수 있습니다 [6][2].

숨참, 식은땀, 가슴뼈 뒤쪽 통증처럼 서둘러 봐야 할 신호도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습니다 [24][3].

입원해서도 침대에만 머물지 말고 아픈 정도에 맞춰 계속 움직이시길 권합니다 [8][22].

6. 한의원과 한방병원, 무엇이 다를까요?

의료법은 한의원을 주로 외래환자를, 한방병원을 주로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진료하는 곳으로 나누고, 한방병원은 30개 이상의 병상을 갖추게 했습니다 [13].

또 한방병원은 의사를 두고 의과 진료과목을 더해 운영할 수 있습니다 [13].

의과 진료과목까지 둔 한방병원이라면 X선 촬영 같은 양방 검사와 양약을 침이나 추나 같은 한방 처치와 함께, 같은 병원 안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[13][14].

가볍게 부딪힌 뒤에도 가장 흔한 가슴 손상은 갈비뼈 골절이고, 그 확인은 대개 가슴 X선 촬영이면 됩니다 [15].

교통사고 상해 진료를 정리한 우리나라 한의 지침에도, 영상 결과로 진단하거나 약을 써야 할 때는 의과 협진을 생각해 볼 수 있다고 나옵니다 [2].

돌아눕기도 버거운 등 결림이라면, 의과 진료과목도 갖춰 검사부터 치료까지 한 병원에서 받고 입원해 살펴볼 수도 있는 한방병원과 상의하시면 좋습니다.

7. 결리는 등을 맡길 곳, 갖춰야 할 네 가지

결린 날 바로, 결림이 남으면 거듭 살펴 줄 진료처

등 통증은 사고 뒤 12~15시간쯤 지나 처음 결리기 시작하기도 하고 [2], 증상이 나빠지거나 새로 생기면 다시 진찰하도록 한 것이 해외 지침의 권고입니다 [8].

뼈를 X선으로 먼저 찍고, 협진해 치료를 정할 곳

진찰만으로는 등뼈 골절을 다 가려내기 어렵습니다 [25].

굳은 등과 날개뼈 둘레를 푸는 운동법을 배울 곳

뭉친 근육 통증에는 운동이 통증을 덜고 움직이는 범위를 넓혔습니다 [23].

돌아눕기 · 잠자리가 힘든 시기에 묵으며 살펴 줄 병상

처음 진찰에서 보이지 않던 골절이 있을 수 있고 [6], 숨참이나 식은땀 같은 신호는 서둘러 살펴야 합니다 [3][24].

위에 「결리는 등을 맡길 곳, 네 가지」, 카드 네 장을 위아래로 놓은 그림 — 「결린 날 바로, 결림이 남으면 거듭 살펴 줄 진료처」 「뼈를 X선으로 먼저 찍고, 협진해 치료를 정할 곳」 「굳은 등과 날개뼈 둘레를 푸는 운동법을 배울 곳」 「돌아눕기 · 잠자리가 힘든 시기에 묵으며 살펴 줄 병상」
사고 뒤 결리는 등을 맡길 곳의 네 가지 조건 · 근거 [2][8][25][23][6][3]

이런 까닭에, 결린 날 바로 진찰해 주고 결림이 남으면 거듭 봐 주며, X선 촬영으로 뼈를 먼저 본 뒤 협진해 치료를 정하고, 등을 푸는 운동을 배우다가 일상이 버거울 땐 잠시 입원도 되는 곳에서 진료받으실 것을 추천합니다.

다나음한방병원이 갖춘 것

  • 원내 X-⁠ray 검사
  • 365일 진료
  • 평일 저녁 8시까지 진료
  • 전문의 4명 — 한방내과 · 한방재활의학과 · 침구과 한의사 전문의 3명, 정형외과⁠·가정의학과 의사 전문의 1명
  • 침 · 약침 · 추나 · 도수치료 운영(도수치료는 의사 처방 뒤 치료사가 시행)
  • 약 330㎡ 운동치료실과 재활치료실 · 운동치료사의 운동 지도
  • 입원실 운영 · 59병상
  • 365일 간호사 교대 근무 · 밤에도 간호사 2명 당직

의사에게 물어볼 것

바로 연락해야 할 때

갑자기 시작된 극심한 가슴 · 등 통증에 식은땀까지 나면 심근경색이나 대동맥박리 같은 응급일 수 있습니다 [3][26].

심한 통증이 잠깐 사라졌더라도 응급실로 가야 하며, 직접 운전하지 않습니다 [3][26].

숨이 차거나, 신경 증상이 나타나거나, 소변 · 대변 보기가 달라졌다면 서둘러 진찰받아야 할 위험 신호입니다 [24].

응급은 119 · 담당 병원 우선입니다.

알아 둘 한계

여기 실린 침과 추나의 근거는 주로 근막통증이나 오래된 목 통증을 본 연구이고, 교통사고 환자를 본 것은 일부입니다 [17][18][19][20].

침 연구들은 규모가 작고, 연구마다 침의 종류와 견준 치료가 달랐습니다 [17][18].

사고 뒤 등 통증의 경과를 본 연구는 1990년대 해외 자료라 지금 우리나라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[1].

부작용 · 주의 · 한계

무엇을 모르는가

참고문헌 29편
  1. [1]Johansson MS 외. A population-based, incidence cohort study of mid-back pain after traffic collisions: Factors associated with global recovery. Eur J Pain · 2015. doi:10.1002/ejp.681 · PMID 25690804 관찰 연구
  2. [2]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사업단. 교통사고상해증후군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(첫째판).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사업단 · 2021. 원문 진료지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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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9. [19]Tsegay GS 외. Effectiveness of Thoracic Spine Manipulation on the Management of Neck Pain: A Systematic Review and Meta-Analysis of Randomized Control Trials. J Pain Res · 2023. doi:10.2147/JPR.S368910 · PMID 36875686 체계적 문헌고찰 / 메타분석
  20. [20]Kim BJ 외. Comparative Effectiveness and Safety of Concomitant Treatment with Chuna Manual Therapy and Usual Care for Whiplash Injuries: A Multicenter Randomized Controlled Trial. Int J Environ Res Public Health · 2022. doi:10.3390/ijerph191710678 · PMID 36078394 무작위 대조 시험(RCT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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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6. [26]질병관리청. 국가건강정보포털 「급성 심근경색증」. 2026. 원문 기관 문서
  27. [27]Witt CM 외. Safety of acupuncture: results of a prospective observational study with 229,230 patients and introduction of a medical information and consent form. Forsch Komplementmed · 2009. doi:10.1159/000209315 · PMID 19420954 관찰 연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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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글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이며 개인차가 있습니다. 진단과 치료는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.

FAQ

자주 묻는 질문

뼈 사진이 괜찮다는데 등이 계속 결리면요?

X-⁠ray는 등뼈 골절을 놓칠 수 있어 크게 다쳤다면 CT를 먼저 보기도 하고 [25][7], 결림이 계속되면 다시 진찰을 받아 필요한 검사를 의논합니다 [8].

날개뼈 사이가 아픈데, 목 때문이라는 말도 맞나요?

사고 뒤 등 가운데가 아팠던 사람의 95%⁠는 목도 함께 아팠고 [1], 목과 등 위쪽 근육의 뭉친 자리도 흔했습니다 [4].

숨을 깊이 쉬면 등이 찌릿한데, 그냥 둬도 되나요?

가슴 근육이 늘어나도 숨을 깊게 쉬거나 움직일 때 아플 수 있고 큰 충격이면 갈비뼈에 금이 가기도 해 [3], 사고 뒤라면 가슴 X-⁠ray로 갈비뼈를 확인합니다 [15].

Location

오시는 길 · 진료시간

인천 연수구 먼우금로222번길 13 다나음한방병원

지하철
수인분당선 연수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3분, 약 200m
주차
옥상 주차장(입원 환자 전용) · 연수브랫슬 빌딩 지하주차장 · 연수벚꽃로 공영주차장(최대 2시간) · 양지주차빌딩(토⁠·일⁠·공휴일 외래, 최대 2시간)
대표전화
032-813-1070
월 ~ 금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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